레드캡투어는 3월 출발 하와이 특가 항공권(하와이안에어)을 선착순 10명에게 판매한다.
가격은 45만원(최저가)이며, 유류할증료와 각종 세금은 불포이다. 일정은 4박6일.
하와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오아후 섬. 폴리네시안 민속촌을 방문하고, 폴리네시안 민속촌을 둘러볼 수 있다. 호놀룰루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인 마우이 섬은 경관이 수려한 계곡과 산으로 일명 ‘계곡의 섬’으로 불린다. 마우이 섬 동쪽에는 지구에서 가장 큰 휴화산인 할레아칼라가, 서쪽으로는 이아오 계곡이 신비스러운 자연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드캡투어 홈페이지(www.redcaptou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