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5호, 충격 고백 “한번도 안 빼놓고 계속 차였다” 왜?

입력 2013-02-20 23:25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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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짝’ 여자5호가 충격 고백을 해 화제다.

여자5호는 20일 밤 방송된 SBS ‘짝’에 출연했다. 여자5호는 “지금까지 남자한테 한번도 안 빼놓고 계속 차였다”며 “과거 뚱뚱했던 몸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여자5호는 또 “가장 많이 나갔을 때는 100킬로가 넘었다”며 “지금은 50킬로를 뺀 상태”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몸무게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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