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CJ CGV - 언론에 따르면 6~7월 중 탄력요금제를 확대할 전망. 이는 현행 극장 수요가 몰리는 주요 시간대 티켓 가격을 현행보다 1000원 인상하고 비인기 시간대는 1000~2000원 할인하는 제도. 현행 8개 사이트에서 60개 전 사이트로 탄력 요금제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사실상 평균티켓가격 인상효과 기대.
△빙그레 -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수출 증가로 벨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호,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LG패션 - 재고부담 완화와 순현금 구조 전환으로 경기 회복시 수혜 전망. 현 주가는 13년 예상 P/E 8.8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하단 저평가 영역.
△삼성전자-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월 하반월 D램 고정거래가격은 상반월 대비 13% 상승한 1.08달러 기록(DDR3 2Gb 기준). 3월 이후에도 D램 가격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물가격은 1.7달러 수준까지 상승. 추가적인 현물가격 강세로 고정거래가격과의 괴리율이 확대되면서 3월 이후 고정거래가격의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또한 올들어 고정거래가격이 30% 정도 상승하면서 1분기 D램 사업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질 전망.
△파라다이스 -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돼 양호한 실적 기대.
△롯데하이마트 - 가전양판 시장의 절대적 입지와 기저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과 공동구매, 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이오테크닉스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 -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락앤락- 중국 2.3선 도시 판매 확장과 동남아 판매지역 확대. 신규 제품 (유아식기) 런칭 및 재고 관련 리스크 감소.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에이텍 - 콜롬비아, 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게임하이 -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메이져 업데이트로 온라인 게임 사업부 매출 증가. 온라인 FPS 게임위주의 라인업을 모바일 게임까지 확대할 전망으로 수익원 다변화 기대. 2012년 영업이익이 288억원으로 현시가총액 기준 PER 9배 수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
△SBS콘텐츠허브 -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 지상파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 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SBS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따른 VOD 매출 성장 및 드라마 수출 회복 기대감 부각.
△인포피아 - 일본 Shionogi사를 포함한 미주 및 중국 대형신규거래선 확보로 실적 성장세 기대. 혈당 측정기검사기 부문 성장 및 관련 소모품인 스트립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 지속. 분자진단기, 면역진단기 사업 진출로 혈당측정기와 함께 제품 다각화 전략 가시화.
△비상교육 - 올해 초/중등 교과서 채택율 확대로 교과서 사업부 매출 증대 기대감 부각. 4월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표준안 발표로 디지털 사업부 성장성 부각. 연간 3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 '비상에듀'의 매각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한국콜마홀딩스 - 공정위 지주회사 전환 심사 통과로 한국콜마 등 자회사들의 사업 가치 반영 본격화.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성장세와 제약 ODM 실적 개선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기능성 식품·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흡수 합병으로 성장성 부각
△코라오홀딩스 - 라오스의 경제 고성장 및 자동차 소비자층 증가로 자동차 딜러 부문 실적 모멘텀 보유. 라오스 인구의 10배 규모인 미얀마 자동차 시장 진출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1톤 트럭 제조 및 굴삭기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대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신규종목 - 에이텍
△제외종목 - 한국콜마홀딩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편입일 이후 0.0%. 한국콜마 중국 법인 성장세와 제약ODM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 고려해 재편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