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종근당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 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 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 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KCC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건축용 도료와 건자재 매출 수혜 기대. 유기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관련 부실 사업 정리로 손익구조 개선.
△SK하이닉스 -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D램 가격 상승으로 수익개선 예상. 1분기 예상 영업이익 2000억원대로 전년비 흑자 전환 기대.
△빙그레 -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수출 증가로 벨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호,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LG패션 - 재고부담 완화와 순현금 구조 전환으로 경기 회복시 수혜 전망. 현 주가는 13년 예상 P/E 8.8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하단 저평가 영역.
△삼성전자-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월 하반월 D램 고정거래가격은 상반월 대비 13% 상승한 1.08달러 기록(DDR3 2Gb 기준). 3월 이후에도 D램 가격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물가격은 1.7달러 수준까지 상승. 추가적인 현물가격 강세로 고정거래가격과의 괴리율이 확대되면서 3월 이후 고정거래가격의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또한 올들어 고정거래가격이 30% 정도 상승하면서 1분기 D램 사업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질 전망.
△롯데하이마트 - 가전양판 시장의 절대적 입지와 기저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과 공동구매, 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이오테크닉스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 -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락앤락(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편입일 이후 -9.2%. 주요 투자포인트인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중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유효.
◇단기 유망종목
△디스플레이텍 - 중저가 스마트폰용 LCD 모듈의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스마트폰 보급화와 패널 사이즈의 증가로 인한 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 개선 기대. 주력 제품을 스마트폰 모듈로 교체해 구조적 변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 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게임하이 -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메이져 업데이트로 온라인 게임 사업부 매출 증가. 온라인 FPS 게임위주의 라인업을 모바일 게임까지 확대할 전망으로 수익원 다변화 기대. 2012년 영업이익이 288억원으로 현시가총액 기준 PER 9배 수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
△SBS콘텐츠허브 -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 지상파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 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SBS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따른 VOD 매출 성장 및 드라마 수출 회복 기대감 부각.
△비상교육 - 올해 초/중등 교과서 채택율 확대로 교과서 사업부 매출 증대 기대감 부각. 4월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표준안 발표로 디지털 사업부 성장성 부각. 연간 3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 '비상에듀'의 매각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코라오홀딩스 - 라오스의 경제 고성장 및 자동차 소비자층 증가로 자동차 딜러 부문 실적 모멘텀 보유. 라오스 인구의 10배 규모인 미얀마 자동차 시장 진출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1톤 트럭 제조 및 굴삭기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기대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