ℓ다음은 4월1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한국판 맥도널드의 꿈 펼치다...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뉴욕 IR
-현대차, 내부거래 자발적 축소
-중국 지자체 빚 심각 '신용버블론'
-코스닥 80개사 설문조사해보니..."창조경제 경영에 도움"
-북한 "개성공단 대표 북한에 오지마라"
△종합
-구글, 지능형 맞춤광고·e커머스 활용, 글로벌 기업으로 컸다
-회원제 골프 절반 적자
-대처 장례식, 애도 위해 '빅벤'도 잠시 멈춰
△이슈
-'규제대상' 220곳...대성그룹 24곳·GS 20곳,현대차는 11곳, 내부거래 비중은 SK 22%로 높아
△정치
-박 대통령 윤진숙 임명 강행...초대내각 '52일' 만에 완성
-문닫은 개성, 장기화될 듯
-대형 공격헬기 미국아파치 36대 도입
△경제종합
-이사, 피부미용 현금영수증 의무화
-대기업 무조건 끌어내려선 안돼...박 대통령 "부동산대책·추경은 골든타임에 해야
-양도·취득세 감면 '4월 1일부터 소급될 듯'
△국제
-보스턴테러 폭탄은 못·쇠구슬 가득찬 6ℓ 압력솥
-미국 의회에도 독극물 편지
-도요타 하이브리드카 3년내 신차 18종 '질주'
△금융·재테크
-금값 폭락하는데 구매열기는 후끈
-카드사 채무면제상품 보상금 돌려준다
△기업·증권
-에버랜드, 세계 1위 컴파스와 '한솥밥' 짓는다
-이경재 방통위원장의 취임일성
-3년 11개월만에 맛본 560선
-공매도 많아도 주가 오른 종목 있다
△기업·경영
-한해 전기료 14억 절감
-태광, 탄소섬유 2~3배 증산
△과학기술·중소기업
-H7N9,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습격
-백신 제조 걸림돌은 '달걀'
△부동산
-개포주공·은마 호가 하루새 1천만원 껑충
-무주택자 DTI 규제 22일부터 안받는다
△사회
-장애인 의무고용 824곳이 위반
-국립대병원은 지금 '묻지마 신축중'
-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불가피'
■한국경제
△1면
-통상임금 줄소송...기업 38조 쓰나미
-추경세출 2조 확대 효과높인다
-연 6000억 내부거래, 현대차 중기에 개방
-서울대병원, 하나대투증권 중국에 병원수출
△종합 - 인사이드
-코리안 미러클 발간 보고회서 경제원로들도 쓴소리
-전광우 국민연금 공단 이사장 오늘 퇴임
-사상최대 실적 한국GM, 8100억원에 발목잡혀 적자전환
△이슈
-일감몰아주기 제재 경제계 강타...중소 1350곳 7월 증여세 폭탄
-피부미용업 등 현금영수급 발급 의무화
-미래부 1급 4명 내정
-커지는 공매도 논란...자본시장 약인가 독버섯인가
-천당과 지옥 오간 셀트리온...서회장 회견에 5% 올랐다가 다시 하한가 근접
△정치
-논란 빚는 경제민주화 다시 정리한 박 대통령...“공정시장 만들자는 것..기업 옥죄서는 안돼”
-북, 기업대표 입국 불허..개성공단 사태 장기화
-박내각, 52일만에 지각 완료
△국제
-중국 내부서도 “지방정부 부채 통제불능 상태”
-미 보스턴 테러참사..용의자 오리무중, 테러다음날 상원의원에 독극물 편지 배달
-금 죽쑤는데 다이아는 잘 나가네
-독일부자들 나 떨고 있니
-탄소배출권 시장 사실상 사망선고
△금융
-쑥쑥 느는 증권사 보험판매...한화생명 1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내주부터 DTI 적용 안 받는다
-금감원 검사 결과 앞두고 찜찜한 여유..조용한 신한은행 “나 떨고있니?”
△산업
-대기업들 내부거래 비중 축소 발빠른 움직임
-삼성물산, 세계3대 니켈광산 투자접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KAI가 만든다
△기업·CEO
-이건희 회장 귀국하자마자 공격투자 지시
-김승연, 한화주식 절반 담보대출
-좋은 일자리는 기업의 책임.. 허창수 ‘고용+상생’ 드라이브
△IT·모바일
-보조금 전쟁 잠잠하니 “휴대폰이 안팔리네”
-갤S4,27일부터 판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보다 보안 취약
△중기·제약
-한샘, 1분기 영업이익 157억..전년동기비 67%늘어
-동아ST, 미 임상 2상 승인
△유통(생활경제)
-불경기에 기운빠진 홍삼시장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인수...이랜드 중부권에 리조트
△증권
-건설, 조선주라고 ‘어닝쇼크 꼬리표’ 달지마라
-친정 회사 인수한 윤영각 회장
-실적 악화에 원자재 폭락까지...ELS, DLS 투자자 “나 어떡해”
-돈육선물시장 흥행 참패
-눈치 100단 회사채 애널들 "건설주 어닝쇼크 예상했다"
-동양파일사업부 인수 보고펀드 유력
△부동산
-개포주공, 하룻새 호가 3000만원 껑충
-다운계약서의 유혹..6억 초과 아파트 다주택자 ‘명의대여’ 늘 듯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계약문의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