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정석원(28)과 다음달 결혼을 앞둔 백지영이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와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이다.
앞서 백지영과 정석원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면서 결혼 시기를 6월로 잡은 이유를 각자의 스케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정석원(28)과 다음달 결혼을 앞둔 백지영이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와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이다.
앞서 백지영과 정석원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면서 결혼 시기를 6월로 잡은 이유를 각자의 스케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