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전국 기준 7.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현(성유리)이 홍경두(유준상)으로부터 자신의 딸(갈소원)을 데리고 오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홍경두는 정이현이 과거 자신과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2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