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트위터, 온라인 게시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써니, 카라의 구하라, 배우 한지민 등 여자 스타들도 트렌디한 ‘투톤헤어’를 선보였왔다.
먼저 구하라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에 연보라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넣은 투톤헤어로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한지민은 갈색 머리카락의 일부를 붉은 색으로 물 들여 강렬함을 더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의 사진을 통해 공개된 한지민의 투톤 헤어는 기존의 청순함에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