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투톤헤어…여자스타들도 '형형색색' 투톤헤어 누가 있나?

입력 2013-05-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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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트위터, 온라인 게시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투톤헤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동안 투톤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여자 연예인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써니, 카라의 구하라, 배우 한지민 등 여자 스타들도 트렌디한 ‘투톤헤어’를 선보였왔다.

먼저 구하라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에 연보라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넣은 투톤헤어로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한지민은 갈색 머리카락의 일부를 붉은 색으로 물 들여 강렬함을 더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의 사진을 통해 공개된 한지민의 투톤 헤어는 기존의 청순함에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이외에도 태연과 써니가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4집 정규 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컴백하며 다양한 투톤헤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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