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
프랑스 출신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제6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발표한 쇼파드 ‘그린카펫컬렉션’의 첫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화 ‘블러드 타이즈(Blood Ties)’ 시사회에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하이주얼리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탄생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을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그린카펫컬렉션의 제품들은 공정채굴(Fairemined) 골드로 제작된 첫 번째 주얼리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