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은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53·사진 왼쪽)의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에게 돌아갔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은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53·사진 왼쪽)의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에게 돌아갔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