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터 정보]하반기 첫 신입·경력 공채 기업은?

입력 2013-07-01 11: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인터넷 취업포털 사람인은 협력을 통해 한 주간의 채용소식 등 정보를 정기적으로 소개합니다.

7월이 하반기 시작과 함께 새롭게 채용에 나서는 기업들의 향방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SK건설은 화공플랜트, 토목, 품질·안전 등 5개 분야에서 5일까지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 두원공조는 원가, 품질, 환경 부문에서 신입·경력직을 5일까지 모집한다. 신입의 경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이다. 디아이디는 총무, U·T 설비관리, 회계, 생산기술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을 뽑는다. 부문별로 고졸부터 대졸 학력 소지자를 뽑고 있으며 서류마감은 5일까지이다.

삼화콘덴서는 영업, 지원, 연구 등 4개 분야에서 신입·경력을 채용한다. 서류마감은 4일까지이며 신입의 경우 지원대상은 부문별 고졸~석사 학력 소지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이다. 금화피에스시는 발전소경상정비, 플랜트 건설, 경영기획 부문에서 3일까지 채용에 나선다. 신입의 경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이다.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3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으로 지원 가능한 사람은 이공계 및 자동차계열 전공자, 일본어 가능자, 2종 소형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한편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경리·원가, 영업지원, 품질보증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품질보증 부문은 전문대졸 이상)이며 서류마감은 2일이다.

▲자료=사람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