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허스만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은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의 조종사 2명이 사고 이전 함께 비행한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허스만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6일 사고 당시 비행이 이들의 첫 비행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샌프란시스코행 비행이 이강국 기장의 보잉777 기종에 대해 적응하기 위한‘관숙 비행’이었다고 밝혔다.
데보라 허스만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위원장은 아시아나 사고 여객기의 조종사 2명이 사고 이전 함께 비행한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허스만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6일 사고 당시 비행이 이들의 첫 비행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샌프란시스코행 비행이 이강국 기장의 보잉777 기종에 대해 적응하기 위한‘관숙 비행’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