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에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육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질러 순수육포는 합성 아질산나트륨(발색제), 탄산나트륨(산도조절제), 소르빈산칼륨(합성보존료) 등의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건강함을 더한 프리미엄 웰빙 육포이다.
콩 발효 맛내기를 포함해 양파와 마늘, 생강, 등 몸에 좋은 자연재료들을 사용했고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낮은 홍두깨살의 부드러운 부위만을 사용, 성장기 학생들이나 아이들의 여름철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질러 순수 육포는 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최적의 상태에서 소고기의 육즙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저온 연육 공정’으로 만들어 육질이 더욱 부드럽다. 또한 전통제조방식으로 소고기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걸어 말려 고기결이 그대로 살아있다.
한편 질러 육포는 순수 육포를 비롯해 부드러운 육포와 갈릭 바베큐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직화 육포 등 총 5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