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화제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CatTaeng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볼ㆍ코에 고양이 수염 등을 그려넣고 고양이로 분장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태연! 캣우먼으로 변신?”, “분장을 저렇게 소화하는 건 태연 뿐”,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태연! 완전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6월 19일 일본에서 2013년 첫 싱글 ‘LOVE & GIRLS’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