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2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서 열린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묘역을 나서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그룹 관계자들과 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10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현지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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