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장학 부사장의 후임으로 이남희(56) 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무는 경남여고,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지원부 수석부장, 종로영업본부장, 우리금융 리스크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부사장직을 맡고 있던 김장학 광주은행장 대신 이남희 상무가 신규 선임되면서 지주사의 부사장은 3명에서 2명으로 줄고 상무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이 상무는 경남여고,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지원부 수석부장, 종로영업본부장, 우리금융 리스크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부사장직을 맡고 있던 김장학 광주은행장 대신 이남희 상무가 신규 선임되면서 지주사의 부사장은 3명에서 2명으로 줄고 상무가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