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 부상, 촬영 중 장비가 떨어져...'응급실 이송'

입력 2013-09-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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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MBC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던 중 촬영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문근영은 곧바로 응급실로 자리를 옮겨 치료를 받은 뒤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고 19일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이 걱정하고 놀라셨을 것 같은데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면서 “문근영은 어제 하루 휴식을 취한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 지금은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문근영 눈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눈 부상, 정말 걱정이 많다”“문근영 눈 부상, 많이 아팠을 것 같다”“문근영 눈 부상,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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