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예매-G마켓
▲G마켓 홈페이지 캡처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3, 4차전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판매가 개시됐다.
KBO는 올해에도 현장 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표를 판다. 예매 표 가운데 취소분이 생기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G마켓 티켓 사이트(ticket.gmarket.co.kr)와 자동응답전화(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티켓링크)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예매' 소식에 네티즌은 "준플레이오프 예매, G마켓 티켓 벌써 동났을 것 같다" "준플레이오프 예매,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결과도 궁금하다" "준플레이오프 예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올해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