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TV속의 롯데백화점’ 스테파니 야상 방송장면. 사진제공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총 12시간 생방송으로 ‘TV속의 롯데백화점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8일에는 ‘스테파니’·‘타스타스’ 인기상품을, 15일에는 디자이너 신장경 ‘Love Poem’ 세트 상품을 첫 론칭하고 ‘디아도라’, ‘리가’ 상품을 방송한다. 또 매 시간마다 ‘TV속의 롯데백화점 특집방송’ 상품 구매고객 1명을 추첨해 롯데백화점 100만원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며, 7% 카드할인과 10% 할인쿠폰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양진선 롯데홈쇼핑 의류팀장은 “롯데홈쇼핑 ‘TV속의 롯데백화점’은 2008년부터 백화점 패션을 홈쇼핑으로 영입해 선보이며 홈쇼핑 프리미엄 패션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올 가을·겨울 시즌의 트렌디한 패션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