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성훈 트위터)
추성훈이 영화배우 폴 워커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추성훈은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슬프네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쓰러질 것 같아. 영화 ‘분노의 질주’의 폴 워커가 교통사고로 사망. 40세였다”라는 글(일본어)과 함께 폴 워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추성훈, 폴 워커 팬이었군요” “폴 워커 사망,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추성훈씨 힘내세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