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전세계 와인 중 겨울철 별미 ‘굴’과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선정된 ‘빌라 마리아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2013을 선보이고 있다.
‘빌라 마리아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2013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3 Old Ebbit Grill International Wine for Oysters Competition’에서 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그랑 챔피언 상을 수상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