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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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인 이모(8)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모 박모(40)씨가 17일 울산지방법원에 출석해 호송버스를 타는 도중 주민들이 뿌린 물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