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동용궁사 공식 홈페이지)
‘생생정보통’이 기도 명당으로 소문난 해동용궁사를 찾아간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2014 갑오년 새해맞이-찾아라! 별별 명당’ 코너를 통해 다양한 명망이 전파를 탄다.
우선 기도 명당으로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해동용궁사를 소개한다.
국내 3대 관음성지(觀音聖地) 중 하나로 1376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 원래 이름은 보문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됐지만 통도사 문창화상이 중창했다.
특히 십이지신상이 늘어선 숲길을 지나면 108계단 입구에 포대화상이 있다.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문이 있어 배 부위에 까만 손때가 묻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해마다 아들 출산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포대화상의 배를 만지며 아들 출산을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