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이다인 이유비 견미리
(사진=이다인 페이스북, 뉴시스)
tvN UHD 드라마 '스무살'의 여주인공 이다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이다인은 드라마 '스무살'에서 평범한 여대생 혜림으로 출연한다. 상대 배우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 이 둘은 비밀 연애를 시작하면서 드라마를 이끌어간다.
동시에 배우 이다인의 과거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다. 이미 언니 이유비가 연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 2012년 '캠퍼스 스타일 아이콘'에서 뽑은 '한양대 비주얼'로 선정돼 화제의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이다인과 이기광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무살' 4회는 7일 방송된다.
스무살 이다인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인, 한양대에 이런 인물이?", "스무살 이다인 풋풋한 매력이 넘치네" "스무살 이다인 언니 이유비와 느낌 비슷"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