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감시기구 CSA는 9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뮤직 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어서 미성년자가 관람할 수 없도록 오후 10시 이후 방영안을 촉구했다. 사진은 사일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 뮤직비디오 한 장면.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감시기구 CSA는 9일(현지시간) 팝스타 마일리 사일러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뮤직 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어서 미성년자가 관람할 수 없도록 오후 10시 이후 방영안을 촉구했다. 사진은 사일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 뮤직비디오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