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천송이 립스틱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별그대 천송이 립스틱'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2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3회 분에서 천송이(전지현)가 바른 립스틱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맹장염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예뻐 보여야 하는 여배우로서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애써 화장을 했다.
당시 그가 바른 립스틱은 아모레퍼시픽의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 몽 루즈 로즈 걸리 컬러(11번)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색이 매력적이던데",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값비싼 수입명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별그대 전지현 립스틱, 전지현 얼굴에 뭘 바른들 안 예쁘겠어"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