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병상 위 '격렬 키스'…"뜨거워서 아름답다"

입력 2014-0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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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사진 = 레이앤모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의 격렬한 첫 키스 장면이 네티즌을 설레게 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이하 감격시대) 7회 예고를 통해 김현중(신정태 역)과 진세연(옥련 역)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에서 병상에 누워 잠든 정태를 간호하던 옥련은 살며시 정태의 손을 맞잡았고 잠에서 깨어난 정태는 옥련에게 키스를 전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뜨거워서 아름답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나도 병상 위 키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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