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 코리아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네이처스 초이스'를 출시했다. 이 날 스타셰프 강레오 씨(가운데)와 모델들이 바나플과 로즈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처스 초이스의 대표 브랜드인 로즈바나나는 '단 1%의 바나나에게만 허락된 귀한 맛'을 슬로건으로 항산화작용으로 건강유지를 돕는 토코페롤 등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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