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혁 선수 카카오스토리)
사진은 이규혁 선수가 어느 산 정상에 올라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명품 복근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은 이규혁 선수의 카카오 스토리에 있는 사진으로 지난해 여름 전지훈련 가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규혁 선수는 19일 저녁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소치'에서는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서 은퇴하는 소감과 24년간의 올림픽 도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규혁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규혁 선수, 힐링캠프 보고 정말 감동 받았다”, “이규혁 선수, 열정만큼 몸도 멋자다”, “이규혁 선수, 열정도 복근도 실력도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