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샤이니 민호 응원
(사진=sm 글로벌 트위터)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미미’주연을 맡게 된 최강창민을 응원하고 나섰다.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지난 21일 첫 방송을 했으며 최강창민과 문가영이 주연으로 나섰다.
SM 글로벌 트위터에는 ‘미미’ 종이를 들고 있는 민호의 모습을 공개, 민호는 친필로 ‘미미’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민호는 “오늘밤 11시 본!방!사!수! 우리 창민이 형이 짱이야~ 저도 꼭 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같은 소속사이자 가수 선배인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응원했다.
민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미, 최강창민 주연 어울리네”, “미미, 두 사람 잘어울려”“미미 응원, 선후배가 훈훈하네”, “미미, 나도 응원 파이팅”, “민호가 미미에 나왔어도 어울렸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