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이 지난 3일 서울 강서세무서에서 열린 ‘제 48회 납세자의 날’기념식에서 ‘명예 세무서장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6일 웰튼병원에 따르면 송 원장은 지난해 성실 납세를 인정받아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됐고, 성실납부와 투명경영을 실천해 건전 납세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투명한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이 지난 3일 서울 강서세무서에서 열린 ‘제 48회 납세자의 날’기념식에서 ‘명예 세무서장 공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6일 웰튼병원에 따르면 송 원장은 지난해 성실 납세를 인정받아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됐고, 성실납부와 투명경영을 실천해 건전 납세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투명한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