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9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놀랍고 신바로운 야기들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선 2002년 러시아에서 있었던 한 승려와 관련된 이야기와 인도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대기근에 관련된 이야기, 죽은 사람을 거래하는 섬뜩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 영국 최고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도 자세히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는 1533년 조선에서 중종의 신임을 한 몸에 받던 형조판서와 그의 비밀을 알고있는 단 한명의 남자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