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7일 한 여성이 쿠알라룸푸르의 세팡 공항에서 자신의 얼굴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MH 370)에 대한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해역을 그려넣은 채 서 있다. 여성의 뒷편으로 실종 여객기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빼곡히 적어놓은 것이 보인다.
17일 한 여성이 쿠알라룸푸르의 세팡 공항에서 자신의 얼굴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MH 370)에 대한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해역을 그려넣은 채 서 있다. 여성의 뒷편으로 실종 여객기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빼곡히 적어놓은 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