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분유, 기저귀 최대 반값 할인”

입력 2014-03-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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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롯데슈퍼

롯데슈퍼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유아용품 100여종을 모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제1회 유아용품 대전’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롯데슈퍼는 이번 행사에 앞서 20여종의 기저귀를 준비했다. 마미포코 대형, 특대형은 각 정상가 2만5500원에서 50% 할인한 1만2750원에 판매하고,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는 40% 할인해 1만1900원에 판매한다. 기저귀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하기스 매직팬티는 22% 할인된 1만7900원이다.

평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기 힘들었던 분유도 최대 20% 싸게 판다. 남양 임페리얼 XO는 정상가 2만4800원에서 20% 할인한 1만9680원에, 매일 앱솔루트 명작은 정상가 2만6800원에서 20% 할인해 2만1440원에 판매한다.

하기스 도톰한 물티슈는 22% 할인된 8990원, 그린핑거 마이키즈 로션과 샴푸는 각각 50% 할인된 1만250원과 7750원이다. B&B젖병 세제와 용기도 20~30% 할인 판매한다. 유아용 과자 생산 브랜드로 유명한 일본 와코도 제품 10종은 30%, 유아용 음료수는 25~30%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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