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수 아이템, 선크림 +선글라스+모자+데오도란트 살펴보니

입력 2014-04-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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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디베로by세원ITC, 톰포드byB&D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이 부쩍 늘어난 요즘 강한 자외선과 땀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햇살이 강한 봄, 여름철에는 짧은 시간 동안에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돼도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더운 봄, 여름철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 필수 아이템은?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데오도란트

봄,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레저스포츠를 자주 즐기는 사람들은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크림이 필수다. 특히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그라함스 내츄럴 선 클리어는 SPF 30+으로, UV-A와 UV-B를 차단하여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파라벤, 석유화학, 스테로이드 등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아토피, 아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선 클리어는 피부의 수분 공급을 도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을 최소화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해진 기온에 땀이 많이 나는 여성들은 땀을 억제시키고 냄새를 방지하는 데오도란트를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알콜, 파라벤, 알루미늄 등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한 그라함스 알로에 미네럴 데오도란트 롤-온은 천연 미네랄 소금이 함유돼 악취를 없애준다. 또 오랜 시간 지속되며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보습과 진정 효과까지 있는 탁월한 제품이다.

▲사진=그라함스코리아, 베디베로by세원ITC, 톰포드byB&D, 플레이보이골프

강한 햇볕 아래 선글라스와 모자는 봄, 여름철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다. 선글라스는 눈의 노화와 백내장을 방지하며 동시에 패셔너블한 분위기까지 더해줄 수 있다. 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의 경우 눈 주위 피부를 가려줘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을 막아줄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좀 더 확실하게 햇빛을 피하고 싶다면 캡 모자를 착용해 얼굴의 상단을 가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실장은 “봄, 여름에는 자극이 적고 자외선A, B를 안전하게 차단해주는 천연 성분의 선크림 사용이 필수다”라며 “또 날이 더워질수록 많은 땀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천연 성분의 데오도란트는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인데, 그라함스 데오도란트는 천연의 미네랄 소금의 함유로 박테리아로 인한 악취를 없애는 보호벽을 만들어 몸의 냄새를 제거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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