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지난 3일 판교 리치투게더센터 11층에서 본사 이전 오픈식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해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판교 본사 이전은 향후 한국을 이끌어갈 젊은 기업과 2030 직장인과 투자지혜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에셋플러스는 판교 지역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