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10일 자정 방송된 ‘청담동 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최종회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엔플라잉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는 직접 엔플라잉 뮤직비디오 현장에 방문,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엔플라잉 앞에서는 엄격한 모습만을 보여온 그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씨엔블루를 잇는 FNC엔터테인먼트의 보이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데뷔 전부터 일본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