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일상생활 공개..."혼자 화장해도 섹시 미모"

입력 2014-04-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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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고속도로 여왕, 일명 '하이웨이퀸'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음악 활동, 일상 생활 등이 공개됐다.

이날 트로트 앨범 100만장 이상을 판 금잔디는 지방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채비를 서둘렀다. 그는 매니저 한 명만을 앞세워 차에 올라 급히 머리 손질을 시작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가 할 일을 모두 소화해냈다.

금잔디는 재빠른 손놀림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소화해냈다. 시골길로 올라가는 비포장 도로 위에서 온몸이 흔들렸지만, 눈썹 그리기도 수준급이었다.

금잔디를 접한 네티즌은 "금잔디, 혼자 화장해도 섹시 미모 여전", "금잔디, 트로트 앨범 100만장 이상 판매한 가수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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