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피부관리법, 피부 속 수분 사수…천연화장품으로 수분-보습 확실하게

입력 2014-04-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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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함스코리아

간절기로 인해 사람들의 피부에 적신호가 떴다. 간절기가 찾아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온 가족 모두가 함께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촉촉한 수분 공급은 물론 천연 성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제품을 소개한다.

◇가족들이 함께 쓰는 천연 제품!

건조한 간절기에 피부가 원하는 것은 풍부한 영양과 보습이다.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에 그라함스 내츄럴 베스 오일과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을 함께 쓰면 24시간 촉촉한 보습이 가능하다. 친환경 성분으로 구성된 그라함스의 베스 오일은 온 가족이 목욕 후 물기가 마르기 전 발라 마사지하면 건강하게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라함스 내츄럴 베스 오일은 올리브오일, 행인오일, 에뮤오일,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스위트아몬드오일, 마누카가지/잎오일로 이루어진 천연 오일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스 오일 사용 후 보습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을 얼굴과 몸에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스테로이드, 석유화학 등을 넣지 않은 천연 크림으로, 유·소아는 물론 예민한 피부, 건조한 피부, 아토피 피부를 가진 남녀노소에게도 매우 좋다. 칼렌둘라꽃, 에뮤오일, 프로폴리스, 마누카꿀 등의 천연 성분을 원료로 보습과 영양 공급을 극대화해 간절기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힐링하는 데 효과적이다.

호주 그라함스 공식 수입업체 그라함스코리아의 이종협실장은 “최근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천연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다”라며 “간절기에 온 가족의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그라함스의 내츄럴 베스 오일과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으로 24시간 촉촉한 보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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