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67)이 제37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차기 협회장은 다음달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공식 선출된다
박 회장은 1973년 연세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의대 신경외과 조교수,인제의대 부교수, 상계백병원 병원장, 인제대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병원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박상근 인제대백중앙의료원장(67)이 제37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차기 협회장으로 확정됐다.
차기 협회장은 다음달 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공식 선출된다
박 회장은 1973년 연세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의대 신경외과 조교수,인제의대 부교수, 상계백병원 병원장, 인제대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을 거쳐 현재 인제대백병원중앙의료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