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나르샤 “운전 스타일 과격해, 운전만 하면 입이 거칠어져”

입력 2014-05-11 11:39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KBS 2TV)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자신만의 운전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드림걸즈 최강전 편에 출연해 “운전대만 잡으면 과격해진다”고 고백했다.

이날 나르샤는 한국에서 운전 경험이 별로 없다는 권리세의 말에 “운전해서 부산까지도 가봤다. 내가 좀 과격하다. 운전만 하면 왜 이렇게 입이 거칠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나르샤는 이어 “(‘출발 드림팀 시즌2’는) 공영방송이죠? 만약 제가 욱하더라도 ‘삐’ 처리 해달라. 입 다물고 운전 해야겠다”고 말했다.

#나르샤 #운전 #드림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