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스타 트위터
다솜은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7개월 동안 함께했던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 회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노타'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들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솜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공들임 너무 좋았어요" "사랑은 노래를 타고, 어느덧 마지막회네" "다솜 앞으로도 연기자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