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통’이 이열치열 보양식 어복쟁반 맛집을 찾아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비법천하’ 코너를 통해 이열치열 보양식 어복쟁반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어복쟁반 맛집은 평양식 전통 손맛을 느낄 수 있어 인기다. 어복쟁반이란 소고기 편육을 놋 쟁반에 담아 여럿이 둘러앉아 먹는 음식으로 평양 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도 인기다. 특히 이곳 어복쟁반에는 평양식 만두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은 방송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생생정보통’ 어복쟁반, 차원이 다른 보양식이네” “‘생생정보통’ 어복쟁반, 위치가 궁금하다” “‘생생정보통’ 어복쟁반, 집에서는 못 만들겠네. 레시피가 궁금해” “‘생생정보통’ 접대용으로는 그만일 듯” “‘생생정보통’ 어복쟁반, 가격은 비쌀 것 같은데 얼마일까?”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