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사진=닉쿤 트위터 )
그룹 2PM이 한데 모여 닉쿤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2PM 멤버 닉쿤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얘들아~ 고마워~ 싸랑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닉쿤은 2PM 멤버 장우영, 준케이 옥택연, 이준호, 황찬성 등 다섯 명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의 환한 표정에서 현장의 즐거움이 전해진다. 멤버들 역시 고깔모자를 쓴 채 피자와 치킨, 케이크를 놓고 카메라 앞에서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멤버 준케이 역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 쿵쿵이의 생일이네요. 너무 축하해”라는 글을 올려 닉쿤의 생일을 축하했다.
닉쿤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우영 모자 위에 또 모자 썼네”, “장우영부터 옥택연까지 다 모였네”, “다들 바쁠텐데. 장우영은 우결, 옥택연은 드라마.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