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이 전하는 "한 여름에도 맑고 생생한 피부 만드는 솔루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건강 관리도 중요하지만 내리쬐는 뜨거운 자외선과 습한 날씨에 피부 또한 쉽게 지치고 힘을 잃게 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겉으로는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가 좋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속은 건조해 목 마르기 쉬운 상태. 조금만 소홀해져도 금방 티가 나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지친 피부 깨워 건강한 기초 만들기=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해도 피부가 푸석하고 생기 잃은 느낌이라면, 피부 기초 체력부터 체크해야 한다. 요즘 같이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날에는 피부 기초가 흐트러져 피부톤이 더욱 칙칙하고 탄력을 잃기 쉽다. 때문에 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티에이징 관리가 필수.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한 여름 안티에이징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맑은 피부가 하루 종일 지속되길 원한다면, 여름에도 안티에이징 관리가 중요하다”며, “한율 율려 원액은 갈색 솔잎 성분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흐트러진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는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여름철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로 완벽하게 자외선 차단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단제가 지워지거나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을 간과하고 그에 대비하지 않는다. 가장 햇빛이 강한 오후 2시 전후에 자외선의 피해를 피부가 그대로 받기 쉽기때문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고 피부 톤 보정도 함께 되는 쿠션 팩트가 유용하다.

한율 광채 쿠션 SPF50+/PA+++’ 15g*2(리필포함)은 진주광(光) 볼륨 제법™을 통해 피부 볼륨을 채우고 얼굴 빛과 톤을 보완하여 입체감 있는 4D 동안 피부를 완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