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너머니3' 2화 육지담-허인창
(사진=허인창페이스북)
여고생 래퍼 육지담과 스승 허인창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허인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탕수육 먹었지요”라는 글과 하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인창과 ‘쇼미더머니3’ 참가자 육지담은 자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셀카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지담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허인창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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