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강대
하 교수는 ‘의사결정의 심리학: 합리적인 인간의 비합리적인 선택심리’(21세기북스)를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책에서 하영원 교수는 30여 년간 연구해 왔던 ‘행동적 의사결정 이론’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쉽게 소개했다. 또한 ‘제한된 합리성’이나 ‘프로스펙트 이론’ 등 행동적 의사결정 이론의 난해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하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해 기업이나 정부의 의사결정권자나 소비자들이 의사결정의 근저에 깔려 있는 심리과정과 의사결정상의 편향과 오류를 이해함으로써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