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파크)
인터파크는 한국후지필름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브랜드관을 오픈마켓 최초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스탁스 브랜드관은 한국후지필름 온라인 공식대리점으로, 파스텔톤 디자인 ‘인스탁스 미니8’ 시리즈부터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까지 인스탁스 관련 상품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인스탁스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23일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진행하는 럭키백 이벤트에서는 ‘인스탁스 쉐어 SP-1’ 27개를 인터넷 최저가인 20만원 대비 70% 이상 할인된 7만8000원에 제공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인스탁스 브랜드관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적립금을 신청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I-포인트를 최대 5000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10명에게는 ‘인스탁스 쉐어 SP-1’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쇼핑 디지털사업부 김현주 MD는 “2030여성들에게 여름휴가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즉석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이번에 인스탁스 브랜드관을 오픈마켓 최초로 개설했다”며 “아직 즉석카메라를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온라인 공식대리점으로 선정된 인터파크에서 제품을 믿고 구매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