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이상호 차장검사가 22일 오후 서울남부지검에서 수천억대 재력가 송모씨 청부살인 사건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재력가 송모씨(67)를 손도끼로 살해한 혐의로 팽모(44)씨와 팽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김형식 서울시의원을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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