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정지원 아나운서 “이영표, 가슴으로 중계했다” 팬심 드러내

입력 2014-07-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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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정지원 아나운서가 이영표의 해설을 호평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능력자 특집'으로 꾸며져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조우종 KBS 아나운서, 배우 정준호, 가수 김흥국,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영표의 예언과 어록에 대해 “이영표 해설위원의 해설이 통한 것은 일본, 코트디부아르 전때였다. 그때 가슴으로 중계를 하더라”고 말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아이큐 156으로 멘사 회원임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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